이달의 소녀 ‘스타’, 美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차트인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3.24 10:55  수정 2021.03.24 10:56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북미 라디오 차트에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간) 이달의 소녀의 ‘스타’(Star)가 북미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서 37위(3월 14일 ~ 3월 20일 집계 기준)를 차지했다. 이로써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달의 소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수록곡 ‘스타’가 1월 말 ‘미디어베이스 톱 40’ 팝 라디오 차트에 첫 진입한 후 꾸준한 차트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미디어베이스’는 미국 및 캐나다 160개 이상의 라디오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1800개 이상의 미디어 매체를 측정 및 모니터링해 차트와 데이터를 기록하고 발표하는 음악 산업 서비스 업체로, 차트의 데이터는 인기 라디오 카운트다운 쇼와 TV 음악 시상식 프로그램의 순위 및 시상 선정 기준으로도 이용된다.


이달의 소녀의 북미 라디오 차트 진입 및 성장세와 관련해 미국 빌보드 측은 빌보드 매거진의 코너인 차트 브레이커 챕터를 통해 “이달의 소녀 북미 팬들이 미국 전역의 라디오와 DJ들에게 손을 내밀어 더 많은 스핀을 요청하고 있고, 오빛(이달의 소녀 공식 팬클럽 명)의 적극성은 매우 놀랍다”라고 호평했다.


이달의 소녀는 ‘12:00’ 발매와 동시에 51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미국 롤링스톤 ‘톱200’ 2주 연속 진입,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등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미국의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인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 라인업에 합류해 온택트로 출연했고, 지난 8일 미국 인기 라디오 DJ 잭 생(Zach Sang)이 진행하는 ‘잭 생 쇼’(Zach Sang Show)에 출연하는 등 현지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진행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