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을 기록하고 치유하는 '영미 사진관' [D:쇼트 시네마(132)]
'작두' 위에서 춤추는 욕망 [D:쇼트 시네마(130)]
'고도를 기다리며' 중심잡기 [D:쇼트 시네마(128)]
틴트, 교복 그리고 '은우'의 첫사랑 [D:쇼트 시네마(127)]
[D:쇼트 시네마(127)] 오래된 연인의 '낯선 여름'
[D:쇼트 시네마(126)] 일상의 규칙이 된 '문 앞에 두고 벨X'
꿈을 꾸다 욕망에 빠진 '개미지옥' [D:쇼트 시네마(125)]
하와이 '교환학생'의 주인공은? [D:쇼트 시네마(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