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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왼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이낙연 후보.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 공개하는 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예비후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추미애, 尹 장모 법정구속에 “거악 바벨탑 드러나…내가 수사지휘”
“내 수사지휘로 윤석열 치부 드러나”배우자 주가조작 의혹 재차 주장도
추미애,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추미애 "대선 출마 일주일 만에 '빅3' 분류…막중한 책임감"
"제가 깃발 들겠다고 하니 與지지 접은 분들 돌아와"
추미애 “원래 비호감 정치인 아니었다…추·윤갈등 프레임 때문”
“윤석열 대선 직행 자체가 잘못”“추·윤갈등이라는 프레이밍에 당했다”“비호감? 내가 민주당 외연확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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