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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부겸 "지금이라도 DJ 찾아 혜안 빌리고 싶은 심정"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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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실질적 도움 찾아서 고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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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의서 "지금부터가 4차 유행의 중대 변곡점"
김부겸 "광복절 연휴, 모임·이동 최소...불법집회, 엄정히 책임 물을 것"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 총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 기간 모임과 이동을 최소화하고 기본 방역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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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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