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 여진구, 참가자들 합숙소 찾아간 이유는?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9.03 19:12  수정 2021.09.03 13:33

오후 8시 20분 방송.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에서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된다.


3일 오후 방송하는 ‘걸스플래닛999’에서는 글로벌 투표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로 진출할 참가자들이 가려진다. 국내 50%, 글로벌 50%의 비중으로 집계되는 셀 투표 결과 16개의 셀, 총 48명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이후 마스터 군단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플래닛 패스를 통해 각 그룹당 한 명씩 총 세 명에게 생존권을 부여한다.


살아남은 54명의 참가자 중 개인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한 상위 9명이 ‘플래닛 TOP9’으로 선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투표 결과뿐 아니라 부쩍 가까워진 참가자들이 ‘걸스플래닛’ 안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도 만나볼 수 있다. 미션 기간 동안 합숙하며 있었던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특히 플래닛 마스터 여진구가 합숙소에 깜짝 등장한다.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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