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0.05 16:32
수정 2021.10.05 16:32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방위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의 파행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기, 김병주, 기동민 김병기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국방부에서 국민의힘이 정치적 구호가 적힌 피켓을 붙이는 것은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일 이라며 절대 수용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