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3.25 마무리…외인 ‘나홀로 팔자’
시총 상위株 혼조세…삼전닉스↓LG엔솔↑
코스닥, 개인·기관 ‘사자’에 상승…1148.40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5600선을 반납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소폭 하락하면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0포인트(0.75%) 밀린 5567.65로 개장한 뒤 장 초반 상승과 하락을 오갔으나, 오후 들어 약세를 굳혔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290억원, 577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했지만 외국인이 2조363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11%)와 SK하이닉스(-2.62%)·삼성전자우(-3.53%)·현대차(-1.70%)·삼성바이오로직스(-1.93%)·SK스퀘어(-1.95%) 등이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92%)·한화에어로스페이스(3.90%)·기아(3.09%)·두산에너빌리티(2.48%)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1.02%) 오른 1148.4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으로 출발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72억원, 2524억원 사들였고 외국인이 6881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3.47%)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0.10%)·삼천당제약(1.68%)·레인보우로보틱스(1.60%)·리노공업(3.61%)·코오롱티슈진(2.23%)·리가켐바이오(2.28%) 등이 올랐다.
하지만 에코프로(-2.23%)와 에이비엘바이오(-0.66%)·펩트론(-4.14%)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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