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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장률 'BIFF 반가워요'
배우 장률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IFF]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언프레임드'로 감독 데뷔
박정민, 김담호, 강지석, 변중희, 손석구, 임성재, 최희서, 박소이, 이제훈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옴니버스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오픈토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th BIFF] 하마구치 류스케, '드라이브 마이 카'·'우연과 상상'으로 파고든 내면
"세계적 영화제 수상, 기쁘지만 어쩌다 내게 온 기회라고 생각해""봉준호 감독과의 대화, 꿈같은 시간이었다"
[26th BIFF] '언프레임드' 이제훈·박정민·손석구·최희서, 배우 아닌 감독의 이름으로
12월 왓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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