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김만배, 영장심사 출석..."이재명과 특별한 관계없어"
김만배 "이재명 한번 만나봐…'그분' 말한 기억도 없다"
혐의 인정 여부에 "다 부인한다, 사실 아니다…열심히 소명할 것"이재명 친분 묻자 "특별한 관계 없고 예전에 인터뷰차 한번 만나"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나경원, 野 '의원 폭행시 가중처벌' 추진에 "스스로 맞을 짓 하고 있다 생각하나"
서울 강동구 대명초사거리 대형 싱크홀 발생…1명 부상
예약 전화했다가 돈 날렸다…안성재 식당 '모수 서울' 사칭범죄 주의
횡단보도 기다리다가...쇄골 두 동강 난 男 ‘전치 7주’
유명 女BJ "별풍선 수익, 세금 못 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