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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21.10.25 12:22 수정 2021.10.25 12:2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치고 손팻말을 든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로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2022년도 예산안 시장연설

#대장동 특검 촉구 피켓 시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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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예산안 시장연설에 피켓시위하는 국민의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원석 앞에 '대장동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여놓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예산안 시장연설에 앞서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 전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원석 앞에 '대장동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여놓고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마스크 다시쓰고 퇴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마친뒤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기 위해 의원석으로 이동하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 돌아서고 있다. 단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문 대통령은 다시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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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마친뒤 성남 대장동 특혜 비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퇴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마친뒤 성남 대장동 특혜 비리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든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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