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중앙당사 최고위 참석하는 송영길-윤호중

입력 2021.11.26 11:16 수정 2021.11.26 11:1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중앙당사 최고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퇴에 "용단 감사…송영길과 인선 협의"

사무총장·수석대변인·전략기획위원장 등 사퇴
李, 향후 인선 관련 "기대 충족할 수 있도록 잘 정리"

송영길 "김종인 본심, '평생 검사는 대통령에 맞지 않다'는 것"

宋, 與 '金 접촉설' 관련 "예의 아냐…野 내부 정리되는 걸 봐야"

'윤석열 일가 본·부·장 비리신고센터' 찾은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꾸려진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방문, 김영배 최고위원 듳 참석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본인의 의혹과 윤 후보 부인에 대한 의혹, 장모에 대한 의혹 등을 줄여서 만든 단어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TF형태로 운영되던 윤 후보 비리 의혹 관련 조직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국회 앞 천막을 치고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출범시켰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일가 본·부·장 비리신고센터' 방문한 송영길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꾸려진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방문,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뒤 자리에 착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본인의 의혹과 윤 후보 부인에 대한 의혹, 장모에 대한 의혹 등을 줄여서 만든 단어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TF형태로 운영되던 윤 후보 비리 의혹 관련 조직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국회 앞 천막을 치고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출범시켰다. (공동취재사진)

송영길 대표 '윤석열 일가 본·부·장 비리신고센터' 방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꾸려진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방문, 발언을 하고 있다.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본인의 의혹과 윤 후보 부인에 대한 의혹, 장모에 대한 의혹 등을 줄여서 만든 단어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TF형태로 운영되던 윤 후보 비리 의혹 관련 조직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국회 앞 천막을 치고 '본부장 비리신고센터'를 출범시켰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