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고 귀중한 승점 1점 추가
전반 38분 안산그리너스 프리킥 장면 ⓒ데일리안
안산 그리너스FC(이하 안산, 감독 최문식)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이하 충북)에 아쉽게 비겼다.
안산은 21일 충북의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섰으나 충북에 동점 골을 허용하며 따라잡혔다.
안산의 ‘리마’ 선수는 전반 38분 안산의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의 펀칭으로 흘러나온 볼을 잡아 슛으로 연결시키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충북의 가르시아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자 안산 응원석에서는 탄식이 흘렀다.
이로써 안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4점으로 8위에 랭크됐다.
원정 경기를 직접 관람한 안산의 한 팬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지난 2패 이후 연패를 끊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다음 주 안산 홈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겼으면 한다”라고 안산그리너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안산은 오는 28일 홈구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을 상대로 시즌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