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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 승진>(3월 7일자)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김성근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인사(3월 7일 자)<과장급>▲금융세제과장 이영주 ▲국제조세제도과장 염경윤
[인사] 산림청
◇산림청 인사(3월 7일 자)<서기관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석문▲산림생태복원과 이선미<기술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최현수▲사유림경영소득과 이홍대▲국유림경영과 장석규▲산지정책과 박승규▲산지정책과 정종우▲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 김학진▲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 임용진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인사(3월 5일 자)<과장급 전보>▲해사안전관리과장 이민중▲세월호 선체관리지원과장 권순태
[인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인사발령 <본부장급 승진>▲산업진흥본부장 박진완<실장급 전보>▲산업진흥본부 기술사업화실장 정성훈
[인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인사발령(3월 4일 자)<도원국장>▲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임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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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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