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中 시진핑 만났다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경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 글로벌 CEO 면담에 참석했다.이날 면담은 '국제공상계 대표 회견'이다. 이 회장을 비롯해 지난 23∼24일 중국발전포럼(CDF)에 참가하러 중국에 온 독일 자동차 업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의 CEO 등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시 주석과 만나 투자 협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 주총 헛바퀴…'영풍 25% 의결권 거부→행사→거부' 무한 도돌이표(종합)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향배를 가를 정기주주총회가 28일 파행을 겪고 있다. 영풍의 의결권 제한을 두고 양측의 해석과 입씨름이 계속되고 있어서다.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사회 의장)은 28일 오전 9시 예정보다 약 2시간30분 늦은 11시32분 시작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와 모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한다"면서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은 행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지난 1…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영풍 주식 의결권 제한…영풍 25% 상호주 형성 '도돌이표'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사회 의장)은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와 모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한다"면서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은 행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지난 12일 호주 자회사이자 주식회사인 선메탈홀딩스(SMH)가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현물 배당받아 고려아연과 영풍 사이에 상호주 관계가 형성됐다는 점"을 들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 1월 임시 주총에서도 SM…
[속보] 고려아연, 정기주총서 영풍 주식 의결권 제한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사회 의장)은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와 모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한다"면서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은 행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올해 임금협약 잠정 합의...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현금성 복지 포인트 150만원도 지급하기로 했다.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지난 1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지난 27일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다.이로써 삼성디스플레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대…
고려아연 자회사 SMH, "영풍 지분 장외 매수회복...10% 상호주 다시 형성"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이 또다시 봉쇄될 전망이다.고려아연이 28일 주총을 앞두고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 보유 영풍 지분을 다시 10% 이상으로 늘리면서다. 전날 영풍이 주식 배당을 통해 SMH의 영풍 지분율을 10% 아래로 떨어뜨려 상호주 관계를 끊었다고 주장하자 재반격에 나서 상호주 관계를 다시 복원한 것이다.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SMC는 이날 장외매수를 통해 영풍의 보통주 1350주를 케이젯정밀(옛 영풍정밀)로부터 취득해 지분율이 10.03%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1주당 44만4000원에 취득해 총 …
KGM, 페루서 관용차 공급 이어 기술 지원 나선다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페루 관용차 공급 확대와 기술협력을 위해 글로벌 전문 무역 상사인 STX 및 페루 육군 산하 국영기업 FAME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통해 KGM은 무쏘 스포츠(현지명 무쏘) 공급과 함께 페루 현지 제품 생산 및 요구사항 대응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하게 된다. 향후 렉스턴 등 차종을 추가하고, 오는 4월 페루 현지 공장이 완공되면 중앙과 지방 정부의 치안 유지용 관용차 등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KGM은 지난해 페루에 관용차용으로 무쏘 스포츠 400대를…
마이크론 메모리 인상... 업계 '훈풍' 가져올 전환점 될까
메모리 업계가 제품 가격 인상을 시도하면서, 최근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던 메모리 시장 업턴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범용 제품 가격이 회복되면서 메모리 업계 훈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은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 명의로 고객사 및 협력사들에 서신을 보내 "제품 인상을 단행하겠다"고 지난 25일 공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상 폭은 약 10% 정도다.최근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감산 기조를 이어가며 공급을 줄인 상태에서 중국 내수 소비가…
LG화학, 美 테네시서 '양극재 공장' 중요성 알린다
LG화학이 테네시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정책포럼에 참가해 미국 내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지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LG화학은 28일(현지시각)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테네시 제조업 포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테네시 제조업의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업, 정부, 학계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테네시주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장 정책과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서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LG화학에서는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인 고윤주 전무가 한국 기업 중 유일한 패널로 참석한다. 고 전무는 엘렌 보든 테네시주…
효성,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효성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효성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현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사실상 사법 내전 상태…대법,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해야"
주진우 "이재명 3심 판결, 2개월 내에 나올 것"
가세연이 공개한 그루밍 범죄 증거? 속옷 마네킹 영상 보내며 “XX보인다”
전남 구례서 산불 날 뻔...휴가 중이던 소방위가 진화
‘8800만원 시계’ 차고 엘살바도르 수용소 홍보를? 美장관 논란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남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대되면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은 한 성묘객의 실화(실수로 인한 불)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법조계에선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산불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 민사상 손해배상…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싱크홀 사고 누가 책임지나? '직접 원인' 규명 관건 [법조계에 물어보니 636]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자유언론국민연합, 25일 성명 발표
[전문] 방문진 여권인사 3인 "선동기관으로 전락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미디어 브리핑]
[전문] MBC 제3노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 몫 3인 방통위원 선임의무를 당장 이행하라" [미디어 브리핑]
'체포조 명단' 메모 진술 번복 논란…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뉴스속인물]
홍장원, 지난 4일 尹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체포조 명단' 언급…"원장 공관서 여인형과 통화 후 메모"'체포조 명단' 메모에 적힌 인사 인원수 변동 및 메모 작성 장소 혼동에 증언 관련 신빙성 문제 제기국민의힘 "홍장원 거짓말에 전국민 속아…핵심부분서 진술 계속 바뀌고 사실과 다른 부분 드러나"尹 "홍장원, 저와 통화한 걸 대통령 체포 지시와 연결해 내란·탄핵 공작…격려 차원에서 전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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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24)
(2025-03-17)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3-27)
(2025-03-20)
상호관세·공매도 다가오자…코스피 2600선 붕괴 출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여파로 9거래일 만에 2600선이 붕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차주 공매도 재개와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심화된 모양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9포인트(1.73%) 내린 2562.0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4.52포인트(0.56%) 낮은 2592.6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2887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
트럼프 車관세 25% 현실화에 2600선 '턱걸이'…미국發 각종 지표 주목
27일 코스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면서 26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다. 코스닥도 1% 이상 하락하며 700선으로 주저앉았다.내일(28일) 국내 증시는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9포인트(1.39%) 하락한 2,607.1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투자 주체별로…
트럼프 車관세 공식화…코스피 2620대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 2620대로 밀렸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55%) 내린 2629.4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2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이 756억원, 기관이 7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서울 아파트값 0.25%↑…전세는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2% 상승했다.서울이 0.25%, 수도권이 0.15% 상승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5대광역시는 0.07% 올랐다.반면 기타 지방은 0.03% 떨어져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8곳, 보합 2곳, 하락 7곳으로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상승 지역 숫자가 다소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 서울(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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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유통·글로벌 시스템의 혁신을 주도하겠다.”2023년 4월 부임한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17일 제주시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데일리안 등 일부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으로 향후 30년을 위해 글로벌 수출과 국내 유통 전략 등 본격 조직 개편에 돌입했다.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나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치열한 시장 경쟁, 환경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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