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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국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부모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전장연 "이준석 사과 안하면 2호선도 시위"…"국민 볼모 남에게 피해만 주나"
시민들 "시위 방식 바꾸지 않으면 투쟁민국 될 것"…"애 아픈데 지하철 꼼짝 안하고 엉엉 울었다""장애인들 남에게 피해 끼치는 단체로 여기고 배려 대상이라 생각지 않으면 잃는 게 더 큰 시위"지장협 "국민 볼모로 한 불법시위 도 넘어…전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고착화"전문가 "교통약자 문제에 너무나 무관심, 사회적 관용 필요…이준석 대표 사과해야"
이준석, '폴더인사' 사진 한 장 추가…文 등 '툭' 치자 90도 인사
이준석의 '폴더인사'법 새삼 주목
이준석 대표 '산불정책에 대한 차기 정부의 과제' 토론회 참석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왼쪽)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불정책에 대한 차기정부의 과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사과 안하면 2호선 시위? 전장연, 100% 선 아니다"
"이분들 생각, 100%선(善)도 100%옳은 것 아냐""박원순때 안 보이다가 오세훈 때 시위 격해져"
이준석 대표 모두발언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의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발언을 하고있다.(공동취재사진)
'이재명' 18번 언급한 권성동…'반명' 결집으로 정국 분위기 반전 시도
"임종 가능성도 대비…" '조용한 대선 대비' 목소리 커지지만 '갸우뚱'하는 與 주류 [정국 기상대]
유통회장들 수백억대 배당...신동빈 285억·정용진 15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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