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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경호 기재부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업무보고 혁신하겠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전 간부 참여민생안정대책 마련에 만전의전 자료 최소화‧기수 파괴 인사
국회 예결위에서 추경안 제안설명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경호 국무총리 직무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경호 “중소기업 우리 경제 든든한 버팀목 돼야…현장 어려움 해소”
취임 이후 경제단체 중 첫 번째로 찾아
추경호 부총리 ‘현장 방문지’에 새 정부 정책방향 보인다
추 부총리, 새 정부 ‘소상공인 보전금 지원’ 강조역대 부총리, 정치·경제 키워드 맞춰 방문지 정해
[오늘 날씨] 비 그친 뒤 낮 최고 27도 '다시 초여름'…절기상 곡우, 뜻과 풍습은?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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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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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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