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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화물연대본부 본부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물노동자 안전보장 제도개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7800명 참여…부산항 반출입량 29%↓
운송 멈춘 주요 항만·물류 거점…레미콘공장 60% 가동 중단현대차 울산공장 생산차질…'엄정대응' 기조 경찰, 불법행위 조합원 30명 체포
與 "민주당, 손 놓고 있다가 정권 바뀌자 화물연대 편들어"
"손 놓고 있었던 것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경찰, 불법 행위 '강경 대응'
경찰,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업무방해 조합원 구속영장 신청 예정충남 서산서 화물차 운전 방해한 조합원 6명 연행
이봉주 화물연대 본부장 발언 듣는 박홍근 대표 직무대행
이봉주 화물연대본부 본부장(맨 왼쪽)이 9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앞서 머리(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화물노동자 안전보장 제도개선 간담회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물노동자 안전보장 제도개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산청 대형 산불' 사망자 4명으로 늘어…의성·울산 등 전국 동시다발 화재
한덕수→이재명→윤석열…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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