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 첫 출격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07 12:00  수정 2026.03.07 12:00

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국내 최초의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에 등장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상장된다.


두 상품은 국내시장 대표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코스닥 상장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총보수는 ‘KoAct 코스닥액티브’가 0.5%, ‘TIME 코스닥액티브’가 0.8%다.


같은날 KB자산운용의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도 상장된다.


해당 ETF는 중국·홍콩에 상장된 기업 중 반도체 관련 4개 세부업종인 ▲반도체 파운드리 ▲AI 반도체 ▲광통신 모듈 ▲소재·장비 등의 1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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