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월북 조작 의혹' 관련 "건드리면 가만 안 있겠다" 반격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강대강 대결 국면 조성, 신색깔론정략적인 공격…정면 대응하겠다"
비대위에서 대화하는 우상호-박홍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주재하는 우상호 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의사봉 두드리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고물가·고환율·고금리 현 시점에서 해법이 부자감세? 뜬금없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발표와 관련해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국민들이 고통 받는 현 시점에서 부자감세나 규제완화가 해법인가? "라고 비판하며 "뜬금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검찰, 이재용 ‘무죄’ 선고에 대법원 상고…재계, ‘이러다 다 죽어’ 위기감
탄핵심사 방청부터 尹 면회까지…'윤심 경쟁' 어째서?
유시민 극언 놓고 공방…與김재섭 "똥군기 잡아" vs 野전용기 "집안 관리부터"
티빙, 광고요금제 연간 이용권 출시...月 4000원대 수준
세종시 ‘3억 로또’ 청약에 57만명 몰렸다…“줍줍 막차 수요 우르르”
내일(8일) 234명 성착취 총책 '목사' 신상정보 공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부정선거 교(敎) 신도들에게 주는 4가지 숫자
함께 읽는 통상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처하는 나라들의 자세
배종찬의 정치빅데이터
이념 성향에 권위 무너진 헌법재판소
檢, 9년 삼성 앞길 막은 걸로 부족한가 [기자수첩-산업IT]
기관 단타 막는 코너스톤, 7년 표류 끝내야 [기자수첩-금융증권]
국민의힘 지지율이 '허수' 아닌 '상수' 되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