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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왼쪽)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비공개 면담에 앞서 취재진에게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청안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비공개 면담 참석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왼쪽)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해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청안을 들고 당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청안' 들고 우상호 비대위원장 비공개 면담 참석하는 서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이래진 씨와 대화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해수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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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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