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안 논의하는 추경호-권성동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18 07:52  수정 2022.07.18 08:3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세제개편안 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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