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과 재난안전대책 토론회 참석하는 이재명-박찬대-노웅래


입력 2022.11.16 12:02 수정 2022.11.16 12:0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연구원이 주최한 '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과 재난안전대책'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찬대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장, 이재명 대표, 노웅래 민주연구원장.
#이태원참사국가책임과재난안전대책토론회
#민주당
#이재명
#박찬대
#노웅래
#민주연구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영장 청구
최고위 들어서는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들
정청래 최고위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TF 단장 이상민 장관, 희생자 우롱...국민과 싸우자는 태도"

이재명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TF 단장 이상민 장관, 희생자 우롱...국민과 싸우자는 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의 단장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맡은 것과 관련해 "참사 당시에도 국가는 없었고 참사 이후에도 국가의 책임은 실종됐다. 진실은 가려지고 실무자들에 대한 책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횡행한다"고 비판하며 "희생자와 피해자 그리고 유족들을 우롱하는 행위다. 책임을 져야 할 이 장관이 ‘국민과 끝까지 한번 싸워보겠다’는 태도로 읽힌다"고 말했다.

귀엣말하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최고위원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