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사전 예약만으로 글로벌 인기 2위
전 세계 PS5 베스트셀러 게임 부문 1위
자체 엔진 기반 대작에도 최적화 수준 호평
생활 콘텐츠 다수 마련…20일 정식 출시
펄어비스 차기작 '붉은사막' 대표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예약 판매만으로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 실시간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7일 오후 스팀 실시간 최고 인기 순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전 세계 스팀 인기 순위에서 다수의 대형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료 게임 대상으로만 보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식 출시 전 예약 판매 단계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스팀뿐 아니라 콘솔 시장에서의 기세도 주목할 만하다. 붉은사막은 전세계 플레이스테이션5 베스트셀러 게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콘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붉은사막에 대한 게이머들의 주목도는 2019년 첫 공개 이후 7년간 축적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게임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생동감 있는 액션,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한 몰입감있는 서사가 특징이다.
특히 최근 붉은사막을 미리 시연해 본 미디어와 이용자들의 후기가 공개되며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고사양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최근 공개된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통해서도 최적화가 잘 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에 더해 액션 플레이 외에도 낚시, 장비 제작, 채집 등 생활 콘텐츠까지 촘촘히 구현됐다는 후기가 나오며 게이머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붉은사막 스팀 위시리스트(찜 목록)는 300만건을 넘긴 상황이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PC와 PS5, 엑스박스 X|S를 통해 출시된다. 이에 앞서 3월 18일 오전 7시부터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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