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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려버린 북극발 최강한파


입력 2022.12.23 10:07 수정 2022.12.23 10:0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최강한파가 엄습한 23일 오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3.6도를 기록하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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