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최강한파가 엄습한 23일 오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3.6도를 기록하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체감온도 영하 22도, 최강 한파 엄습
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도시
최강 한파 엄습! 체감온도 영하 22도...
'역대급 강추위, 최강 한파'
북극발 한파가 절정에 이른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최강 한파, 얼어붙은 인공폭포'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3% 금리도 이제 끝…5대 은행 정기예금에 올해만 80조 '뭉칫돈'
나경원 "이재명, 심판의 때 온다"…김기현 "끌어내려져야 할 장본인은 이재명"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 문턱'…서울 평균 당첨 60.4점, 강남권 72점
가계대출 증가세 꺾였지만…금융당국 추가 조처 '저울질'
"학생 때는 굽신굽신, 군대서는 주먹질…" 소름끼치는 박대성 과거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핵추진 잠수함 침몰 미스터리
정기수 칼럼
김대남 녹취, ‘벌거벗은’ 윤석열과 대통령실 까발렸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은 좋겠다, 사병(私兵) 많이 거느려서
때아닌 ‘립싱크’에 몸살 앓는 가수들 [기자수첩-연예]
쉽지 않았을 손흥민 제외, 차라리 잘됐다 [기자수첩]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수령…이제 검찰 압박은 그만하라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