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강인이 24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3차전서 바레인을 상대로 출전했다.
한국유도, 아시안게임 첫 날은 노골드…은메달 1개·동메달 2개 획득 [항저우 AG]
유일하게 결승 오른 이하림, 천적 양융웨이에 아쉬운 패배안바울과 정예린은 값진 동메달 획득
잘 싸운 황선우, 박태환 이후 남자 자유형 100m 두 번째 메달 [항저우 AG]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판잔러, 왕하오위 이어 3위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동메달로 출발, 함께 나선 이호준은 4위
‘믿고 보는 근대5종’ 전웅태, 한국 선수 최초 2관왕 달성 [항저우 AG]
개인·단체전 석권, 대한민국 선수단 첫 2관왕근대5종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
태권도 품새 강완진, 한국에 첫 번째 금메달 선사 [항저우 AG]
자카르타 대회 단체전 이어 2대회 연속 정상
수영 황선우, 예선부터 판잔러와 진검승부 [항저우 포토]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20·강원도청)와 중국 판잔러가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 경기에서 역 영을 펼쳤다.황선우는 48초54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 종목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판잔러(48초66)보다 앞선 기록으로 결승에 올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재명 정계은퇴 요구 나왔다…안철수 "헌정질서 훼손·체제 전복 기도"
[속보] 권성동 "정당 차원 장외집회 중단하고, 재난 극복 집중하자"
김동관 등 한화에어로 경영진, 자사주 매입...주주 달래기?
김해공항서 승객 태운 택시 청사 돌진...70대 운전자 사망·승객 중상
여수서 도심 달리던 람보르기니 차량 화재로 '전소'
빽다방 '롱 영수증'에도 백종원, 결국 경찰 입건 '원산지 허위 표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스포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