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 크리스천 올리버,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1.06 10:14  수정 2024.01.06 10:14

'10대 두 딸과 함께 사망

독일 출신 배우 크리스천 올리버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두 딸과 함께 사망했다. 향년 51세.


ⓒ크리스천 올리버 SNS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카리브해 섬나라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경찰은 전날 프티 네비스 섬 서쪽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올리버와 그의 10세·12세 두 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비행기 조종사까지 모두 4명이 숨졌으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크리스천 올리버는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배우로 잘 알려졌으며 2006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더 굿 저먼'을 비롯해 '작전명 발키리', '레디 오어 낫' 등 60여편의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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