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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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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5시24분(UTC·세계표준시 기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오클라호마주 프라하에서 북서쪽 6㎞,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71㎞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53도, 서경 96.7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0㎞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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