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김무열, 칸 이어 베를린 접수한 듀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3.08 16:06  수정 2024.03.08 16:07

4월 24일 개봉

마동석과 김무열이 영화 '범죄도시4'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마동석과 김무열은 2019년 영화 '악익전'에 이어 '범죄도시4'로 재회했다. '악인전'에서 두 사람은 각각 조직보스 장동수와 형사 장태석으로 분해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악인전'은 제72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으로 공식 초청과 함께 흥행에 성공하며 극장가 주역으로 떠올랐다.


'범죄도시4'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한국영화 흥행을 이끌 것을 예고했다. '범죄도시4'는 지난 2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공식 초청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액션 영화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배우들의 연기합과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바, 마동석과 김무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악인전'과는 180도 달라진 캐릭터 설정 역시 화제다. 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열혈 형사로 만났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마동석이 괴물형사 마석도로, 김무열이 열혈 강력계 형사에서 잔혹한 살상 행위로 퇴출된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로 컴백한다.


한편 '범죄도시4'는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4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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