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폭우에 교도소 시설 파손…119명 탈옥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4.25 20:45  수정 2024.04.25 20:46

나이지리아 국기.ⓒ픽사베이

나이지리아에서 폭우로 교도소 시설 일부가 파손되면서 집단 탈옥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가 현지 일간지 뱅가드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진 나이저주 술레자에 있는 교도소의 담을 포함한 시설 일부가 폭우로 무너지면서 119명의 수감자가 탈출했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의 협조로 10명을 생포해 구금했으며, 나머지 탈주자는 계속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