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韓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 설치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4.07.27 17:10  수정 2024.07.27 17:10

사도광산 갱 내부 모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으로 결정했다.


일본은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현장에 조선인 노동자 등과 관련한 전시물을 이미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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