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스매싱자랑, 스포츠 헬스·케어 기업 나음케어와 업무 협약

ⓒ 전국스매싱자랑

유튜브 채널 ‘전국스매싱자랑’이 배드민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세계적인 배드민턴 브랜드 빅터의 한국 공식 수입 유통 계약을 맺은 나음케어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유튜브 채널 ‘전국스매싱자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4년째 후원사와 기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현역 배드민턴 선수 및 연예인들도 참여해 선수들의 모교 및 시, 도청팀에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스매싱자랑’의 송범진 운영자는 “나음케어는 스포츠인들의 부상방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콘텐츠 활동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 스포츠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나음케어와의 협약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 취약 계층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스매싱자랑’은 배드민턴 유소년 선수들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주 음료, 아미노산, 생활용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