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속보] 네타냐후 "이란에 심각한 피해…모든 목표 달성"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4.10.27 19:28  수정 2024.10.27 19:28

ⓒ데일리안


네타냐후 "이란에 심각한 피해…모든 목표 달성"
#네타냐후
#이란
#이스라엘
#전쟁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중부 내륙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겨울철 챙겨야 할 영양소

'패스트트랙 충돌' 옛 자유한국당 관계자 전원 유죄 인정…의원직 유지 가능(종합) 등

전국 맑고 일교차 커 중부 가끔 비...반려견이 보내는 '추위 신호'

'오래 지속되는 기침' 어린아이가 힘들게 숨을 쉰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1198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6·30·33·38·39·41'...1등 당첨지역 어디?

관련기사
손 묶고 속옷 벗기더니 "빨리 끝내자"…막장까지 간 초등생
"김수미 저승사자가 보인다" 예언한 척 농간 부린 무속인

"김수미 저승사자가 보인다" 예언한 척 농간 부린 무속인

국민 배우 김수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영상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김수미의 사망 소식을 이용한 무속인 유튜버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4일 '김수미씨 정말 큰일 났습니다. 김수미씨 저승사자가 보입니다. 김수미 앞으로 어찌 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 채널은 평소 유명인의 앞날을 예언하는 무속인들의 영상이 게시된다.김수미 사망 하루 전 영상이 게시돼 미래를 내다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김수미의 사망 소식…
경비원에 '개처럼 짖어봐' 갑질한 입주민, 결국 4500만원 '금융치료'

경비원에 '개처럼 짖어봐' 갑질한 입주민, 결국 4500만원 '금융치료'

아파트 경비·미화·관리사무소 직원들을 향해 폭언과 욕설, 부당지시 등 갑질을 일삼은 입주민이 총 4500만원에 달하는 위자료를 물게 됐다. 이에 대해 ‘입주민 갑질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 있는 판결’이라는 시민단체의 환영 입장이 나왔다.2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8월 A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입주민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각각 20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B씨가 입주자대표회장에게도 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B씨는 2019년부터 아파트 …
"엄마, 가지마"…故 김수미, 동료들 배웅 속 영면
송대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 하천변서 숨진 채 발견

송대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 하천변서 숨진 채 발견

송대윤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27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논산시 양촌면 한 하천변에서 송 부의장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논산은 송 부의장의 고향이다.송 부의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중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 부의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송 부의장은 필리핀 여행을 갔다가 최근 귀국했다. 전날 논산에 거주하는 가족을 찾은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누구 '빽'이면 이 몸매로 1등?" 모델 대회 발칵 뒤집혔다
2
조국 "'대장동 토론', 장동혁과 하겠다"…한동훈 제안 거절
3
李대통령 만난 4대그룹 총수, UAE 동행한 이재용·정의선·김동관 [재계-in]
4
사천피 견인한 외국인…국장 관심 이어질까 [코스피 돋보기③]
5
법사위 '돌출 고발'에 난감한 민주당…국정조사 전략 흔들
6
"전쟁 일으킨 건…" 오열하는 미스 캄보디아의 발언에…
7
챗GPT에 수능 국어 풀게 했더니?...'지시 방식' 따라 천차만별
8
AI 곰인형이 어린이에게 성적 대화 시도? '판매 중단'
9
감정이 소비를 지배한다…확산되는 ‘필코노미’ 마케팅
10
"절대 이 땅콩은 먹지 마세요!"...1급 발암물질 검출
실시간 인기뉴스
1
李대통령 만난 4대그룹 총수, UAE 동행한 이재용·정의선·김동관 [재계-in]
李대통령 만난 4대그룹 총수, UAE 동행한 이재용·정의선·김동관 [재계-in]
2
뉴진스 파문, 희한한 이야기들
뉴진스 파문, 희한한 이야기들
3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유자 10명 중 7명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유자 10명 중 7명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4
10·15 대책에 보유세도?…진성준 '마이웨이'에 野 "경제 공식 무시"
10·15 대책에 보유세도?…진성준 '마이웨이'에 野 "경제 공식 무시"
5
사천피 견인한 외국인…국장 관심 이어질까 [코스피 돋보기③]
사천피 견인한 외국인…국장 관심 이어질까 [코스피 돋보기③]
6
감정이 소비를 지배한다…확산되는 ‘필코노미’ 마케팅
감정이 소비를 지배한다…확산되는 ‘필코노미’ 마케팅
7
트럼프·맘다니 회담, 예상외로 화기애애…"맘다니, 훌륭한 시장될 것"
트럼프·맘다니 회담, 예상외로 화기애애…"맘다니, 훌륭한 시장될 것"
8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9
패션업계, 감도 높은 ‘컬래버 플레이’로 승부수
패션업계, 감도 높은 ‘컬래버 플레이’로 승부수
10
“보유만 해도 오른다”…강남3구, 정부 규제에도 상승세 ‘굳건’
“보유만 해도 오른다”…강남3구, 정부 규제에도 상승세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