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 영향…국군체육부대 선수, '최강럭비' 제작발표회 불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12.05 11:15  수정 2024.12.05 11:16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최강럭비'의 국군체육부대 소속 럭비 선수 최호영이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이하 '최강럭비')의 제작발표회에서 MC 박경림은 국군체육부대 최호영의 불참 소식을 전하며 "현 상황 관련해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제한한다고 알려왔다"라고 말했다.


'최강럭비'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이다.


국군체육부대는 '최강럭비'에서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포스코이앤씨 등에 소속된 럭비 팀과 경쟁했다.


'최강럭비'는 10일 공개를 시작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