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 여파…KBS, 올해 ‘연예대상’ 레드카펫 없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12.13 11:18  수정 2024.12.13 11:18

KBS가 ‘2024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13일 KBS는 “오는 21일 예정된 ‘2024 KBS 연예대상’의 레드카펫을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BS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대규모 탄핵 집회가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KBS 연예대상’은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진행은 배우 이준과 가수 이영지, 이찬원이 맡는다. 유재석도 ‘2020 KBS 연예대상’ 이후 4년 만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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