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헌 대토론회 참석한 김진표-김무성-손학규-여상규-이시종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3.06 15:42  수정 2025.03.06 15:4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 여상규 헌정회 사무총장,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대토론회'에서 토론 전 자리에 착석해 기다리고 있다.
#김진표
#김무성
#손학규
#여상규
#이시종
#개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의사봉 두드리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국회 정보위원회, 경찰청 2025 국감

국감 출석한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관련기사
국민의힘, 李 부산 방문에 "나 몰라라하더니…조기 대선 염두한 '정치꼼수'"

국민의힘, 李 부산 방문에 "나 몰라라하더니…조기 대선 염두한 '정치꼼수'"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는 것을 두고 "팽개친 부산 현안 해결부터 약속하라"며 일침을 가했다.부산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부산 현안은 나몰라라 하더니 '왜 이제야?'라는 생각과 함께 향후 조기대선을 염두에 둔 얄팍한 정치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도읍, 이헌승, 김희정, 이성권, 김대식, 정성국, 박성훈, 곽규택, 조승환 의원 등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며 닷새째 단식…
이재명 '검찰과 짜고 친' 발언 논란 일파만파…고민정 "공든 탑 무너뜨린 악수"

이재명 '검찰과 짜고 친' 발언 논란 일파만파…고민정 "공든 탑 무너뜨린 악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2023년 9월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당내 일부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과 검찰 간 모종의 유착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악수 중의 악수"라고 평가했다. 최근 이 대표의 통합 행보와 정책 의제 이슈 선점 등 공든 탑을 모두 무너뜨리는 주장이라는 것이다.고민정 의원은 6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의 주장을 듣고) 스스로 만들었던 여러 종류의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 대표가 구축하려던 통합 이미지와 정책적 이슈 선…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는 '이재명'…김문수·한동훈 뒤이어 [데일리안 여론조사]

주요 전국단위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2030세대가 꼽은 '가장 위험한 정치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표는 '가장 위험한 정치인' 여론조사에서 42%를 얻으며, 여야 유력 정치인들을 3배 이상의 수치로 압도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4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다음 정치인 중 가장 위험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2.0%가 이재명 대표를 선택했다.'가장 위험한 정치인' 2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5.7%)으…
공장문 닫은 현대제철…회사 숨넘어가는데 노조 이익만 [데스크 칼럼]
2030 지지율, 국힘 42.5%·민주 39.7%…"탄핵 인용" 57.3%·"기각" 36.7% [데일리안 여론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속보] 대통령실 "李, 김현지 경내 대기 지시…국회 출석 입장 변화 없어"
2
"7살, 10살 여아 찾는 한국男"…라오스 성매매 한달살이 '경악'
3
살해된 채 발견된 女 인플루언서, 래퍼와 무슨 일이?
4
[단독] 이재용, 벤츠 회장과 13일 만난다…미래 모빌리티 동맹 본격화
5
美대법, 재판 첫날 트럼프에 부정적…"관세, 의회 권한"
6
송언석, '운영위 몸싸움'에 "테러와 유사한 폭력행위…이기헌, 사과하라"
7
한동훈 "민주당, '플랜B' 계엄령 들켰나…내 예측 무리하지 않아"
8
與, 한동훈 '李 계엄령' 주장에 "주목 받고 싶나…뻔뻔한 사람"
9
"주진우 이해충돌" "김현지 의혹 제기 입틀막"…대통령실 국감, 1시간 만에 중단
10
김민석,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 '가용 장비·인력 동원' 긴급지시
실시간 인기뉴스
1
대통령실 특활비, 0원→82억원…野 "없어도 국정 마비 안된다더니? 내로남불"
대통령실 특활비, 0원→82억원…野 "없어도 국정 마비 안된다더니? 내로남불"
2
김민석,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 '가용 장비·인력 동원' 긴급지시
김민석, 울산화력발전소 매몰사고 '가용 장비·인력 동원' 긴급지시
3
송언석, '운영위 몸싸움'에 "테러와 유사한 폭력행위…이기헌, 사과하라"
송언석, '운영위 몸싸움'에 "테러와 유사한 폭력행위…이기헌, 사과하라"
4
"그녀가 알고 싶다"…숨길수록 커져가는 '김현지 의혹' [기자수첩-정치]
"그녀가 알고 싶다"…숨길수록 커져가는 '김현지 의혹' [기자수첩-정치]
5
한동훈 "민주당, '플랜B' 계엄령 들켰나…내 예측 무리하지 않아"
한동훈 "민주당, '플랜B' 계엄령 들켰나…내 예측 무리하지 않아"
6
"이대로면 軍 절멸의 위기"…與野 국방위, 근무환경·복지개선 나섰다
"이대로면 軍 절멸의 위기"…與野 국방위, 근무환경·복지개선 나섰다
7
[단독] 이재용, 벤츠 회장과 13일 만난다…미래 모빌리티 동맹 본격화
[단독] 이재용, 벤츠 회장과 13일 만난다…미래 모빌리티 동맹 본격화
8
"정부, 불합리한 의료정책 개악 시도"…의협, 집단행동 나선다
"정부, 불합리한 의료정책 개악 시도"…의협, 집단행동 나선다
9
김건희 ‘샤넬백 수수’ 인정… 들통난 거짓말 [D-시사만평]
김건희 ‘샤넬백 수수’ 인정… 들통난 거짓말 [D-시사만평]
10
'촛불행동' 등 극력 저지에…장동혁, 5·18 민주묘지 참배 파행
'촛불행동' 등 극력 저지에…장동혁, 5·18 민주묘지 참배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