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노무사로 컴백…전문직 흥행 계보 이을까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5.20 09:25  수정 2025.05.20 09:25

5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노무사 노무진’에서 배우 정경호가 독특한 능력을 가진 노무사로 변신한다.


20일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측은 정경호의 활약을 예고했다.


정경호는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두뇌파 형사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엘리트 교도관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까칠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정이 넘치는 의사, 예민함 넘치는 일타강사 등 다양한 전문직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냈었다. 단순히 직업군의 외형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공감까지 함께 그려냈었다.


이에 ‘노무사 노무진’에서 유령이 보이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노무사 역을 맡은 정경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노무사 노무진’ 측에 따르면 노무사라는 익숙하지 않은 직업이 신선함을 더하고, 유령을 본다는 판타지적 설정이 재미를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다.


앞선 티저 예고편에서 정경호는 유령이 보이는 능력을 능청스럽게 표현하는가 하면, 노동현장을 누비며 펼치는 액션은 물론, 산업안전보호법을 술술 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노무사가 된 무진이 유령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점차 직업에 진심이 되어가는 과정은 성장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여기에 설인아, 차학연과의 케미도 궁금증을 유발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영화 감독 임순례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5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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