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kt wiz와 유소년 야구단 초청 행사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6.23 10:00  수정 2025.06.23 10:00

지난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 대 NC 다이노스 경기 시작에 앞서 베스트원야구단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KT알파 쇼핑

KT알파 쇼핑은 kt wiz 프로야구단과 유소년 야구꿈나무들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합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매년 kt wiz 야구선수의 시즌 성적에 따른 후원금을 마련하고 야구경기장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소년야구단을 위해 경제·문화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는 2017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kt wiz의 에이스 투수인 고영표, 소형준 선수가 지난 2022년에 이어 매칭그랜트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승수당 5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장애아동들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야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KT알파 쇼핑이 kt wiz,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베스트원야구단 선수들과 학부모, 형제 등 40여명을 초청해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kt wiz 대 NC 다이노스 경기 시작에 앞서 베스트원야구단 14명의 선수들이 애국가를 불러 의미를 더하는가 하면 고영표, 소형준 선수와 만나 응원의 시간을 갖고 사인볼을 선물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가 유소년 야구단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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