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이상근 감독과 한번 더…'악마가 이사왔다' 8월 개봉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7.04 15:50  수정 2025.07.04 15:50

배우 임윤아와 이상근 감이 다시 한번 힘을 합쳤다.


ⓒCJ ENM

8월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극이다.


이상근 감독은 데뷔작 '엑시트'(2019)로 94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차기작 '악마가 이사왔다'로 임윤아와 다시 한번 손을 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상근 감독은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임윤아와 함께 선지와 악마 간의 간극을 어떻게 벌릴 것인지 목소리와 연기 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함께했다"고 전했다.


임윤아는 이상근 감독에 대해 "'엑시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그 누구보다 '이상근스럽다'는 표현을 하고 싶은 특별하고 인간적인 감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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