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야말·레반도프스키·하피냐 등 최정예 출격
야말과 레반도프스키. ⓒ 뉴시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후계자로 꼽히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상암벌 그라운드를 밟는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친선전을 치른다.
1899년에 창단된 바르셀로나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문 구단이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국왕컵, 슈퍼컵을 제패하며 우승 트로피 3개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이번 방한 일정에 핵심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브라질 윙어 하피냐, 그리고 최근 구단 레전드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은 신성 야말을 비롯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까지 초호화 멤버를 모두 데려왔다.
전날 한지 플릭 감독의 예고대로 라말을 포함한 최정예 멤버가 선발로 출격한다.
야말 외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페드리, 프렝키 데용, 다니 올모,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파우 쿠바르시, 쥘 쿤데, 주안 가르시아(GK)가 선발로 나선다. 모두 팀의 주전 선수들이다.
이에 맞서는 서울도 베스트11으로 경기에 나선다. 주장 제시 린가드를 포함해 문선민, 조영욱, 안데르손, 정승원, 이승모, 박수일, 야잔, 정태욱, 김진수, 강현무가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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