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故 이민 오늘(9일) 발인, 동료들 추모 속 영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8.09 09:02  수정 2025.08.09 09:03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이 동료들의 추모 속 영면에 들었다.


고 이민의 발인이 9일 오전 5시 30분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임직원 모두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러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 거주하던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급히 귀국했으며, 작곡가 윤일상, 가수 김현성,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은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고 말했고, 김현성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 한 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라고 적었다.


가수 박정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편히 잠들길 바란다'는 내용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박효신, 신화 김동완, 김창열, S.E.S. 유진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 이민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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