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리우드 대배우인데..." 경찰에 수색 당한 男배우 [영상]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8.16 12:35  수정 2025.08.17 18:50

"경찰, 디캐프리오 알아보지 못해 신분증까지 요구"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한 파티 현장에서 경찰에게 구금 및 수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디캐프리오가 최근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서 27세 여자친구인 모델 빅토리아 체레티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걷던 중 거리에서 경찰의 검문·수색을 당했다.


ⓒ데일리메일 갈무리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은 옷을 입은 디캐프리오가 마스크를 벗고 경찰 수색에 협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경찰은 디캐프리오를 알아보지 못해 신분증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캐프리오와 일행은 테킬라 회사인 '파트론'과 스페인 배우이자 가수인 아론 파이퍼가 주최하는 특별 행사에 초청돼 이비지 섬을 찾았지만, 행사장 입구에서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한 목격자는 "그가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유명 인사 중 한 명이었지만 입구에서 심문받은 것"이라며 "경찰은 디캐프리오가 등록할 때 믿을 수 없다는 듯 쳐다봤지만 그는 경찰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고 농담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참석자가 똑같이 철저히 보안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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