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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안철수·김문수·조경태·장동혁, 당대표는 누구?

데일리안 청주(충북) =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8.22 15:25  수정 2025.08.22 16:48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조경태, 김문수,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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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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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원장 주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회의 주재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발언하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위원장석 착석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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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부·여당 강행 중인 노조법과 상법을 '경제내란법'이라고 지칭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을 권력의 시녀쯤으로 착각하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송언석 비대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23일) 본회의에 상정될 반(反)경제 악법인 노조법과 상법 등은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어버릴, 한마디로 경제내란법"이라고 지적했다.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재계의 반발에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상법 2차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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