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결혼 11년 만에 이혼 "어느 한쪽의 잘못 아냐"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8.23 11:03  수정 2025.08.23 11:03

가수 린과 이수가 이혼한다.


23일 소속사 325E&C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그러면서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린과 이수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며 "두 사람 모두 현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린과 이수는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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