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주말 300만 갈까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8.30 14:05  수정 2025.08.30 14:06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16만 49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51만 8239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고,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곧 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담아냈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방영한 TV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이어지는 최종장 3부작 중 제1장을 담았다.


특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범기를 연상케 하는 귀걸이 착용, 일본 군국주의 미화 논란이 있었음에도 견고한 팬덤을 바탕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3만 579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8만 4037명이다. ‘F1 더 무비’는 2만 8954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누적 관객 수는 463만 854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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