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면 전통민속 축제 '백암 백중문화제' 6~7일 열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09.01 16:28  수정 2025.09.01 16:28

백암장터에서 청소년예술제, 씨름대회 등 프로그램 진행

'백암 백중문화제'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의 전통 민속축제인 '백암 백중문화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백암면 백암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백중(百中)은 예로부터 농부들이 봄부터 여름까지 농사일을 마친 뒤, 한가위 한 달 전인 백중날(음력 7월 15일)에 휴식을 취하며 민속놀이를 즐긴 데서 유래했다.


백암백중문화보존위원회는 백암 지역의 전통 백중놀이를 계승하고자 매년 음력 7월 15일을 중심으로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2011년부터 시작된 문화제는 백암면의 순대, 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과 전통문화를 알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백중가요제, 백중청소년예술제, 올드카 전시,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