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 2년 전 이혼…"귀책사유 없는 합의"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9.03 16:28  수정 2025.09.03 16:28

가수 소향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소향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소향이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도 소향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소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년 전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소향은 1998년 CCM 그룹 포스로 함께 활동한 전 남편과 결혼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결혼 후 서로 성격과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지만 견디면서 살아왔다. 그러다가 이젠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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