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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기자 (marine944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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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가 선정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웨덴 한림원은 9일(현지시간)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985년 데뷔소설 ‘사탄탱고’, 1989년작 ‘저항의 멜랑콜리’등으로 명성을 쌓았다. 2015년 헝가리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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