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대구, 준PO 3차전 만원 관중…PS 26경기 연속 매진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10.13 20:44  수정 2025.10.13 20:44

3차전 입장권 2만3680장 모두 팔려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경기 도중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뉴시스

경기 초반 비가 쏟아졌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 입장권 2만368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준PO는 2024년 1차전부터 8경기,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6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준PO 3차전은 경기 시작 전 비가 그치며 오후 6시 30분에 정상적으로 개시했지만, 1회말 삼성 1번 타자 김지찬의 타석 때 빗줄기가 굵어져 중단됐다가 37분 만에 재개됐다.


경기는 5회말 현재 홈 팀 삼성이 4-1로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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