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말년 병장 느낌'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1.18 22:07  수정 2025.11.18 22:08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친선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이동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