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포함 8타 줄인 이소미…LPGA 최종전 첫날 단독 선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1.21 08:03  수정 2025.11.21 08:03

이소미. ⓒ AP/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승을 기록한 이소미(26)가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소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보기 1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위인 앨리슨 코퍼즈와는 2타 차다.


지난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이소미는 지난 6월 팀 대회인 도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데뷔 첫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참가할 수 있는 일종의 왕중왕전이다. 총 상금은 1100만 달러이며 우승자에게는 무려 400만 달러가 주어지는 ‘쩐의 전쟁’이다.


한편, 이소미에 이어 임진희와 김세영(이상 –5)이 공동 3위, 고진영과 유해란(이상 –3)이 공동 16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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